'긁적이다'에 해당되는 글 51건
- 2008.07.19 태어난 날 6
- 2008.07.01 곰플레이어를 자주 이용하면서.. 2
- 2008.06.29 한강에서 위험한 전기선 3
- 2008.06.28 아무생각없이
- 2008.06.24 아스팔트의 메뚜기 2
- 2008.06.22 노트북 1
- 2008.06.16 컴퓨터 팬소리가 시끄러워졌다.. 2
- 2008.06.14 여름.. 6
- 2008.06.09 항상 시간이 부족하다. 3
- 2008.06.03 비오는 날.. 2
긁적이다2008. 7. 19. 19:00
긁적이다2008. 7. 1. 20:00
곰플레이어..
어느 순간인가 대중적인 동영상 플레이어로 자리 잡더니 나에게 심심함을 타파해 주는 도구로 사용 되어 지고 있다.
요즘 곰플레이어에서 나오는 무료 영화와 무료 애니메이션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광고를 보는 것은 좀 짜증은 나지만 무료로 보여주기에 그리 불평을 안하고 보고 있다.
생각보다 괜찮지만 가끔 보면 무거워 보인다는 느낌도 든다.
최근에는 동영상 콘텐츠를 보여주면서 광고와 동영상을 보는 수입으로 돈을 버는 것 처럼 보인다.
그렇지만 그러한 동영상 콘텐츠로 인해서 처음 시작이 느리게 시작하고 가끔은 동영상 플레이를 하기 위해 눌렀는데 광고가 나오면서 동영상 콘텐츠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그럴때는 짜증난다.
장점이라면 따로 코덱을 깔지 않아도 된다는 점.. 그렇지만 곰플레이에서 찾지 못하는 코덱은 알아서 찾아서 깔아줘야 한다. 옛날에는 다른 동영상 플레이어랑 충돌하기도 했는데.. 현재는 어떤지 모르겠다.
또 다른 장점은 여러 동영상 콘텐츠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무료 콘텐츠가 생각이상으로 많은데 광고가 눈에 거슬린다. 그렇지만 광고만 참는다면 훌륭한 볼 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이런 저런 말을 꺼내놓았지만 사용하는 사람의 취양에 따라서 좋고 싫고가 갈릴 것 같다. 친구 중 한명은 동영상 플레이어가 이것저것 보여줘서 싫다고 곰플레이어를 사용하지 않는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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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이다2008. 6. 29. 21:40
쩝.. 오늘 한강에 갔습니다.
우리 동네에서 한강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전기선이 저렇게 설치되어 있더군요.
확실히 위험해 보였습니다.
한강에 들어갔다가 다시 저 입구로 돌아가는 길에 보니 한사람이 저 전기선을 못보고 목에 걸려서 불편해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비라도 내려서 저런 허술한 전기선이 젖어서 지나가던 사람이 감전이라도 되는 어떻게 할려고 저렇게 방치해 놨는지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전등에 전원을 넣기 위한 전원선인데 저렇게 방치해 놓고 가다니..- -
어떤 회사가 공사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안전에 대한 의식이 바닥인 것 같습니다.
토요일, 일요일은 많은 사람이 한강을 가는데 저렇게 해놓다니..- -;;
전등 공사를 했다면 충분히 저 전원선도 위쪽으로 올려서 배치해 놓을 수 있었을 텐데.
그렇지 않고 저렇게 해 놓은 것에 대해 화가 나더군요.
분명 한강으로 가던 많은 사람들이 저 전선을 접하고는 불편한 감정을 느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쩝.. 저것을 보니 지하철에서 위 천장을 뜯고 공사하고 방치해 놓은 현장이 생각나네요.
많은 지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공공장소를 공사하는 분들은 안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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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이다2008. 6. 28. 21:25
긁적이다2008. 6. 24. 20:18
긁적이다2008. 6. 22. 22:51
와우.. 토요일에 노트북을 구경하고 다녔습니다.
용산에서 노트북을 봤는데..
오랜만에 용산에 가니 좀 바뀌었더군요.
노트북을 파는 곳이 많아졌어요.
항상 물건을 사기 위해 고르는 작업은 시간이 많이 걸리기는 하지만..
꼭 사고 싶다고 생각되는 것이 생기면 다른 것이 안보이게 되는 현상도 나타나죠..
아는 사람 노트북 고르는 것에 따라다녔지만.. 도리어.. 많은 노트북을 보니 사고 싶어지네요.
옛날보다 가격이 많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좋은 제품은 비싸네요. 뭐. 당연한 것일까..ㅋ
뭔가를 살때 여러가지를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자신이 쓸 용도에 맞게 사는게 좋겠죠.
그리고 가격..- -;; 무시할 수 없는 조건이죠.
아무리 사고 싶은 것이 나타나도 가격이 너무 비싸면 못사는 것이니까요..
음.. 뭔가.. 이말 저말 쓴듯..- -;;
하여튼 노트북 구경 많이 한 덕분에.. 노트북이 사고 싶어졌네요..
용산에서 노트북을 봤는데..
오랜만에 용산에 가니 좀 바뀌었더군요.
노트북을 파는 곳이 많아졌어요.
항상 물건을 사기 위해 고르는 작업은 시간이 많이 걸리기는 하지만..
꼭 사고 싶다고 생각되는 것이 생기면 다른 것이 안보이게 되는 현상도 나타나죠..
아는 사람 노트북 고르는 것에 따라다녔지만.. 도리어.. 많은 노트북을 보니 사고 싶어지네요.
옛날보다 가격이 많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좋은 제품은 비싸네요. 뭐. 당연한 것일까..ㅋ
뭔가를 살때 여러가지를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자신이 쓸 용도에 맞게 사는게 좋겠죠.
그리고 가격..- -;; 무시할 수 없는 조건이죠.
아무리 사고 싶은 것이 나타나도 가격이 너무 비싸면 못사는 것이니까요..
음.. 뭔가.. 이말 저말 쓴듯..- -;;
하여튼 노트북 구경 많이 한 덕분에.. 노트북이 사고 싶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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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이다2008. 6. 16. 22:34
긁적이다2008. 6. 14. 19:44
긁적이다2008. 6. 9. 21:24
긁적이다2008. 6. 3. 20:18
비가 오네요.
어제도 비가 왔었지만..
오늘도 내리네요..
왠지..
그냥 내리는 비를 보면서
내리는 비에 뛰어들면 시원할 것 같다.
왠지 짜증날 것 같다.
별별 생각을 다하고 있다.- -;;
언젠가 길을 걷다가 새소리가 들려서 그냥 녹음해 봤습니다.
왠지 좋게 들리더라구요.
그냥 새소리를 틀어봅니다.
안들리시면 소리 좀 키워보시면 들릴거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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