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웹에서 자동차를 구경하느라 시간을 무지 보냈습니다. 많은 자동차가 있었고 자동차의 과거를 보여주는 곳도 있었고 자동차를 시승할 수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쩝.. 면허증이 있어야 하고 시승 비용이 있더군요. 면허증 없이 그냥 타고 돌수있는 것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ㅎ
많은 자동차들.. 이 밖에도 많은 자동차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자동차에 대해 설명해 주는 안내원도 있었고 새로운 자동차를 선보이면서 설명하는 곳도 있더군요.
이 곳을 다 구경하고 도꾜빅사이트로 갔습니다. 아무도 없더군요.. 안하는 날인가? 결국 그냥 문앞에 갔다가 돌아섰습니다.
왼쪽 사진의 톱은 1995년에 클레이스 올덴버그와 코셔반 브루겐이 만든 "톱. 톱질하기"라는 작품이랍니다. 왠지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정원하고 어울리더군요. 정원을 톱질하기 하다 만듯한...ㅋ
시간이 남아서 그냥 돌아다녔습니다. 꿈의 다리라는 것도 건너고 공원을 걷기도 하고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인보우 브릿지 야경~

많은 자동차들.. 이 밖에도 많은 자동차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자동차에 대해 설명해 주는 안내원도 있었고 새로운 자동차를 선보이면서 설명하는 곳도 있더군요.
이 곳을 다 구경하고 도꾜빅사이트로 갔습니다. 아무도 없더군요.. 안하는 날인가? 결국 그냥 문앞에 갔다가 돌아섰습니다.
왼쪽 사진의 톱은 1995년에 클레이스 올덴버그와 코셔반 브루겐이 만든 "톱. 톱질하기"라는 작품이랍니다. 왠지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정원하고 어울리더군요. 정원을 톱질하기 하다 만듯한...ㅋ
시간이 남아서 그냥 돌아다녔습니다. 꿈의 다리라는 것도 건너고 공원을 걷기도 하고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인보우 브릿지 야경~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