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2017.07.17 21:46

 

Posted by 지크소니

 

 

시사회 산이 울다를 보게 되었습니다. 주연 여배우 량예팅의 무대인사와 핸드 프린팅 행사도 진행하더군요.

그리고~ 이정재가 축하해 주기위해 방문하였습니다.

 

 

 쩝.. 멀어서 제 핸드폰으로는 이게 최대입니다.

 

  영화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산에 마을이 있는데 남자 주인공인 청년 한총이 산에 사는 동물을 잡기위해 설치한 덪과 폭약에 여자 주인공 홍시아의 남편이 사고를 당해 다리가 절단되고 집으로 이송해 왔지만 결국 죽습니다.

이에 마을 총장의 부제로 다른 어르신이 과부가 되었고 벙어리이며 아이가 둘이 있는 홍시아에게 어떤 보상을 원하냐고 합니다. 그러나 홍시아는 필요없다고 하지만 어르신은 살아갈려면 보상이 필요하기에 일단 한총에게 홍시아를 돌보도록 합니다. 한총과 홍시아가 자주 보게 되면서 서로 가까워지고 좋아하는 사이로 발전합니다. 어느날 경찰이 주변 마을 돌면서 살인자를 찾기 시작하는데 그 살인자가 홍시아의 남편이었고 홍시아는 어두운 과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살인자가 한총에 의해 죽은 것을 숨기려는 마을사람들과 자수하여 홍시아를 돌보고 싶어하는 한총과 말리는 홍시아.. 갈등이 시작되고.. 음...

 약간의 반전이 있습니다. ^^

 

 아마도 제목과 관련된 부분은 산에서 서로 대화를 하기위해 목소리로 외치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사전에 깔리고 홍시아가 산에서 쇠접시(?)를 치면서 산에 울리는 장면이 메인인거 같더군요. 보면서 산에서 한풀이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산에 올라 야호 외치는 것이 생각나기는 했는데 그것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엽기적인 그녀의 한장면도 생각이 나더군요..~~

 

Posted by 지크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