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적이다2008. 6. 28. 21:25











그냥 아무생각없이...

가만히 있을때에

얼마 안가서.. 이런 저런 생각이 난다.

결국 잠깐의 공백기를 가지고 다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인지..

728x90
Posted by 지크소니
긁적이다2008. 6. 24. 20: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길을 걷다가 메뚜기(맞나?)를 봤다. 오랜만에 보는 놈이라.. 메뚜기인지..여치인지..ㅋ
메뚜기가 맞는 것 같은데.. 하여튼 도시에서 보기 힘든 놈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공원에서도 볼 수 있고 한강에서도 볼 수 있다.
그런데 왠지 아스팔트를 뛰어가는 메뚜기를 보니 안스럽다.
728x90
Posted by 지크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