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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04 빌립S7으로 삼국지 게임을 즐기다.
  2. 2009.09.06 빌립 S7을 가지다. 2
게임이야기2009. 10. 4. 14:47
혹시 삼국지 게임이 될까해서 깔아보았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삼국지 11은 플레이는 되지만.. 느려서 모든 설정을 끄고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고로 삼국지11은 S7으로 하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좀하다보면 점점 버벅거려서 전투를 못즐기게 됩니다.

 그러나 삼국지10의 경우에는 매우 잘 돌아갑니다. 모든 플레이가 버벅거림도 없이 잘 돌아갑니다. 그 덕분에 오랜만에 삼국지10을 지하철에서 즐기고 있답니다.~
 삼국지10이 질리면 그때는 다른 게임을 깔아봐야겠네요. 물론 무난하면서도 옛날 게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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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크소니
왜?2009. 9. 6. 21:18


  빌립S7이 담겨온 박스와 사은품으로 받은 머그컵, 소녀시대 스킨...
  막상 받으니 생각보다 크더군요. 자로 재어보니 23mm* 14.3mm* 3mm(H)가 나오더군요.
  집에서 무선공유기를 사용 중이어서 인터넷을 잡아보니 생각보다 잘 잡힙니다. 인터넷 무난~
  다른 사람들 사용기에 보다보면 힌지가 약한 것도 있는 듯한데 제꺼는 강한듯.. 열기도 쉽지 않습니다. 넘어가지 않고 잘 고정되어 있더군요. 다행이죠~ㅎ 
  선전한 대로 바데리는 오래갑니다. 회사에 들고가면서 출퇴근 시간에 사용했는데 출퇴근 왕복에 2시간. 집에서 곰플레이어로 뮤직비디오를 틀어 계속 나두니 참 오래가더군요. 대충 7시간은 버팁니다. 
  아쉬운 점은 동영상을 보거나 할때에 밧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기 쉽지 않다는 점.. 

  저는 DMB가 되는 모델을 샀기에 DMB를 들고다니면서 사용해 봤습니다. 
 
 잘나옵니다. 안테나가 옆에 붙어 있지만 빼지 않아도 잘잡힙니다. 다만 지하철에서는 끊어집니다만 안테나를 좀 빼니 끊어지는 현상이 없어지더군요. 매우 만족~ㅎ

 제일 마음에 드는 점은 터치 스크린이고 모니터를 접어서 들고 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들고 보다보면 의외로 무거워서 두손으로 들고 보게 됩니다. 들고 다니면서 보는 것은 비추입니다. 의외로 들고 있기 힘듭니다. 왠지 불안하기도 하구요. 앉아있을 때 무릎에 놓고 보기에는 좋습니다. 
 소리도 괜찮고 간단한 오락도 가능합니다. 3D오락 등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DMB로 방송을 보면서 더욱 큰 화면으로 보고 싶다면 S7와 모니터를 연결하면 그만입니다. 디스플레이에서 듀얼을 선택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뭐.. 화질은 별로지만요..ㅋ 
 사용하면 할 수록 매력이 있는 제품이네요. 넷북보다 훨씬 가볍고 이동성도 좋고 성능도 괜찮고~ 
 S7의 삼매경에 빠져서 놀아봐야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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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크소니